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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A는 국제사회가 재생에너지 확대를 목표로 2011년 설립한 국제기구로 현재 한국을 포함한 171개국이 참여해 있다. 한국은 창립 초기부터 이사국으로 활동했으나 의장국 지명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 이번 의장국 지명으로 내년 한 해 1IRENA 의장국으로서 총회 회의를 주재하고 글로벌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주요 의제 설정과 국가 간 협력을 주도하게 된다. 이재명 정부가 지난해 출범 후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과 맞물려 국제 공조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 총회에 수석대표로 참석한 이원주 기후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은 “우리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확인한 결과”라며 “글로벌 청정에너지 거버넌스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고 국제협력 분야에서도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교체 수석대표로 참석한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변화외교국 심의관도 “에너지전환 국제 협력을 더 촉진하려는 우리나라의 의지를 보여준 결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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