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노들섬서 대규모 ‘플리마켓’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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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9.18 08:37:16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번개장터는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서울 노들섬에서 ‘번개 플리마켓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23년 성수, 2024년 광화문에 이어 세 번째 개최지로는 노들섬을 선택했다. 서울문화재단의 ‘문화가 흐르는 노들 예술섬’ 행사와 연계한다.

총 120여팀의 판매자(셀러)가 참여하는 이번 플리마켓은 인플루언서와 유명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모솔연애’의 강지수·이민홍, ‘환승연애’의 정혜임·이코코·이유정·박나언, ‘하트시그널’의 이가흔·김지민 등이 각자의 취향이 담긴 물품을 판매한다.

패션 외에도 LP·카메라 등 인도어부터 캠핑·러닝 등 아웃도어, 육아·살림 용품까지 카테고리를 대폭 확장했다.

번개케어 부스가 운영돼 전문 검수사가 첨단 장비를 활용해 구매 물품의 정·가품 진위 여부를 현장에서 직접 검수한다.

명품 중고 매장 ‘BGZT 컬렉션 부스’도 운영된다. 페스티벌 현장에서의 모든 거래는 번개장터 앱을 통한 ‘안전결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카드 및 할부 결제도 지원된다.

이번 페스티벌을 빛내줄 다양한 부대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오는 21일 오후 7시에는 가수 이하이와 로꼬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또 DJ 공연 행사과 유용욱바베큐연구소·피자 슬라이스 서울·짐빔 하이볼·노티드 등 유명 식음(F&B) 부스에서 다양한 음식도 맛볼 수 있다.

번개 플리마켓 페스티벌은 번개장터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 시에는 오쏘몰, 웰라쥬, 상쾌환 등 다양한 브랜드의 웰컴 기프트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번개장터 앱에서 ‘취향지원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번개포인트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리커머스’라는 순환경제 가치를 대중에게 쉽고 즐겁게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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