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국가유산 방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재해·재난으로부터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의지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방재의 날’을 맞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3월까지 국보 ‘밀양 영남루’ 등 국가유산 35건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국가유산 방재분야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현장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화재, 풍수해, 지진 등 재난을 가정한 토론 및 현장훈련을 유관기관(소방서, 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국가유산 재난안전 유공자와 국가유산 재난안전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연다.
시상식에서는 웹툰과 숏폼 부문 작품 총 12점에 상을 준다. 국가유산 재난 안전과 방재 정책을 위해 노력한 한국화재보험협회 등 기관 2곳과 28명은 유공자로 선정됐다.
공모전 수상작과 재난안전 유공자의 공적, 관련 정책홍보 콘텐츠들은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개최하는 ‘「2025년 국가유산 재난안전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