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인 국내산 닭을 꼼꼼하게 손질하고, 김나운의 시그니처 재료인 연잎가루를 활용, 잡내 없이 깔끔한 맛을 자랑하며, 국내산 5가지 한방재료와 버섯 2종으로 진하게 끓여 깊은 국물맛이 일품이다. 실온보관 제품으로 15분간 조리하면 간편하게 맛있는 영양삼계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전관리인증인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가공·포장하여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김나운 더 키친에서 새롭게 출시한 영양 삼계탕 명작은 다양한 재료를 담은 영양밥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든든한 보양식으로 제격”이라며 “무더운 여름철 온 가족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나운 더 키친의 ‘영양 삼계탕 명작’ 론칭 방송은 26일 17시 30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