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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마인드의 에피는 정신건강 종사자 및 관련 기업에게 상담관리, 상담고객관리, 일지관리, 매출관리 등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국적으로 정신건강 지원을 필요로 하는 순간에 함께 함으로써 더 많은 직장인에게 명확한 정신건강관리 관련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차유채 바이올렛마인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지식과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결합되어 정신건강 증상을 경험하는 더 많은 직장인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