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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태호 기자] 글로벌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사장 김봉국)가 서울대 경영대학(학장 안태식)에 금융 전문 연구정보를 제공키로 하고 26일 산학협력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이데일리는 경제뉴스·금융정보 터미널 `이데일리마켓포인트`를 서울대 경영대학에 제공할 예정이다. 300여개 국내외 금융기관과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이데일리마켓포인트는 이데일리 실시간 뉴스와 함께 전세계 금융시장의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데일리마켓포인트는 서울대 경영대 도서관과 금융, 회계 관련 교수 연구실 등에 설치돼 전문 연구는 물론 실무 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태식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장은 "최근 금융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늘면서 금융 관련 연구와 논문 발표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정확한 금융 정보와 데이터를 연구자들이 손쉽게 확보할 수 있게 됨으로써 연구 결과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대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는 온라인 경제신문 이데일리와 경제·재테크 정보 방송 이데일리TV, 이데일리마켓포인트,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제 뉴스와 금융 정보, 투자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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