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UBS는 25일(현지 시간) 오클로(OKLO)의 목표주가를 기존 55달러에서 41달러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중립’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UBS는 오클로의 아이다호 국립연구소 프로젝트가 추가 진전을 보일 때까지 관망할 필요가 있다며, 단기적으로 투자자들이 프로젝트 실행 리스크에 주목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미국 정부의 첨단 원자력 기술에 대한 정책적 지원은 강하다고 평가했다. 오클로가 미국 정부의 원자로 개발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분석했다.
오클로는 미국 공군의 아일슨 공군기지 5MW급 마이크로 원자로 개발 사업의 잠정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미 에너지부의 첨단 원자로 배치 가속화 프로그램인 ‘뉴클리어 론치패드 이니셔티브’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편, 오클로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15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1.33% 상승한 38.8달러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