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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만전자·190만닉스 찍었다…반도체주 사상 최고가 행진[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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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6.05.11 09:16:48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반도체주 랠리가 이어지면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사상 최고가를 또 다시 경신했다.

(사진=연합뉴스)
1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6000원(5.96%) 오른 28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29만45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각 전장 대비 5만7000원(9.31%) 오른 184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전 거래일 대비 13.11% 상승한 190만70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이 15% 넘게 급등하는 등 반도체주 전반이 강세를 보인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당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51% 급등했고 DRAM 상장지수펀드(ETF)는 13% 강세를 보였다. DRAM ETF에는 삼성전자가 20%, SK하이닉스가 26% 편입돼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 초반부터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코스피의 추가 레벨업 시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모든 수급 주체들 사이에서 차익실현 욕구가 발생하고 있는 구간이기에 반도체를 중심으로 단기 수급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감내하고 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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