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포항 전시장 오픈…1년만에 전국 29곳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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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5.12.29 09:18:14

아토 3·씰·씨라이언 7 전시, 상시 시승 프로그램 운영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BYD코리아는 경북 포항에 BYD Auto 포항 전시장을 공식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승용 브랜드 출범 1년 만에 전국 총 29개의 승용 전시장을 확보하게 됐다.

BYD Auto 포항 전시장 (사진=BYD코리아)
BYD Auto 포항 전시장은 포항시 도심 중심부에 위치해 지역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포항은 물론 경주·영덕 등 동해안 생활권 고객들이 BYD 전기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지역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전시장은 연면적 487.5㎡(약 147.5평), 2층 규모로 조성됐다. BYD의 주요 전기차 모델인 아토 3(BYD ATTO 3), 씰(BYD SEAL), 씨라이언 7(BYD SEALION 7) 등 3종의 라인업이 전시되며, 고객 체험 중심의 상시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시장 운영을 맡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지엔비 모빌리티는 개관을 기념해 방문 고객 대상 웰컴 기프트 제공과 시승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민욱 지엔비 모빌리티 대표는 “포항은 전기차 보급 속도와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동해안 핵심 거점”이라며 “포항 전시장을 통해 지역 고객이 보다 쉽게 BYD의 브랜드와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는 “출범 첫해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확장해 올 수 있었다”며 “새해에도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운영 품질과 서비스 역량 향상 등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인정받기 위한 네트워크의 질적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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