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산업부 장관 표창…“새벽배송 혁신·품질 안정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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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11.12 09:00:48

‘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로켓프레시팀 수상
콜드체인·표준화로 물류 효율성·품질 안전성↑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쿠팡이 신선식품 새벽배송 체계의 품질 관리 혁신을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

김태희 산업통상부 유통물류과장(왼쪽), 이선민 쿠팡 로켓프레시 QA 상무(오른쪽) (사진=쿠팡)
쿠팡은 ‘제22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쿠팡 로켓프레시 품질보증(QA)팀이 유닛로드시스템 컨테이너 부문에서 물류기기 표준화와 콜드체인 개선을 추진해 물류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유닛로드시스템은 팔레트나 컨테이너 등 표준화된 단위에 상품을 묶어 운송하는 방식으로, 개별 상품 운반보다 효율성과 안전성이 높다. 쿠팡은 옥타곤형 물류기기를 표준화해 적재 효율을 높이고, 환경·보건·안전(EHS) 기준을 충족시켜 작업자 안전과 위생 수준을 강화했다.

또한 2차 포장 콜드체인 테스트를 통해 방울토마토·양산빵 등 신선식품의 포장 방식을 개선해 품질 유지력을 높였다. 방울토마토의 꼭지 제거 방식 변경 등 세부 개선도 이뤄졌으며, 올해 컨테이너 사용량은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은 향후 계란·베이커리·수박·우유 등 주요 신선식품 품목으로 물류기기 표준화를 확대해 새벽배송 품질 안정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쿠팡이 신선식품에 적합한 물류 혁신을 통해 산업 전반의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표준화 활동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신선식품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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