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서 말다툼…30대 지인 살해한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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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25.07.03 08:13:33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해안가에서 지인을 살해한 50대 낚시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3일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A(50대)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10분께 전남 여수시 남면 화태리의 한 선착장에서 함께 낚시를 나온 3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의식·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소방당국은 “흉기로 사람을 찔렀다”는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피해자와 함께 낚시를 하던 중 술을 마셨고, 가정사로 말다툼을 하던 중 이같은 일을 벌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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