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유엔해비타트 한국위, ‘꿈나무 메타스쿨’ 3기 진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소현 기자I 2023.07.18 14:21:14

가상공간 안에서 도시문제 해결책 구현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한국위)는 올 하반기 청소년 도시교육 프로그램 ‘꿈나무 메타스쿨’ 3기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꿈나무 메타스쿨은 지속가능도시와 도시문제 해결, 도시재생 등 다양한 도시 관련 주제를 다룬다. 청소년들이 조별 활동을 통해 ‘내가 사는 도시’, ‘우리 동네’의 도시문제를 풀 수 있는 해결책들을 도출해보고, 가상공간에 해결책을 구현하는 게 목표다.

이나래 한국위 소장은 “꿈나무 메타스쿨은 청소년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도시의 밑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국위는 꿈나무 메타스쿨을 각각 작년 7월과 9월에 진행했다. 6주 단위 교육과정을 두 차례 진행해 2개 기수를 교육했으며, 총 17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제1기 꿈나무 메타스쿨은 공주 신월초등학교(학교 주변 교통안전문제), 금강교(보행자 안전문제), 대통사지(치안 문제와 문화재 홍보 미흡)를 다뤘다. 2기는 공주시청(보행자 안전과 주차문제), 천안 신부문화공원(환경문제, 흡연 및 쓰레기 문제), 천안아산역(침수문제, 교통문제 및 광장·공원 활용 미흡), 천안여자중학교(교통안전문제와 주차문제)를 문제 해결 대상지로 선정했다.

한국위는 이번 꿈나무 메타스쿨 3기 진행에 맞춰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 중 메타버스를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교육대상지를 물색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