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주한 외국상의, 내년부터 주재원 전문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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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21.12.09 12:00:08

외국기업 관리자·대사관 주재관 대상
국내 최신 경제·산업 이슈 등 소개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9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국내 15개 외국 상공회의소와 교육 협력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엔 국내 소재 외국 기업과 기관에 근무하는 외국인 주재원을 대상으로 전문과정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코트라와 외국상공회의소 간 상호 협력 내용이 담겼다.

주재원 전문과정, 즉 ‘비즈니스 플러스 포럼’(Business+ Forum)은 국내에 있는 외국기업의 외국인 중간 및 고급관리자, 그리고 주한 외국대사관 및 국제기구 경제·상무 분야 외국인 주재관을 대상으로 내년 3월부터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외국인 주재원이 국내 근무 시 경영관리 및 리스크 방지에 도움이 될 국내 최신 경제·산업 이슈다. 코트라와 외국상공회의소가 이를 함께 선정한 후 국내 유력 강사를 초청해 월 1회 교육할 예정이다.

박한진 코트라 아카데미 원장은 “지난 8월부터 국내 외국상공회의소와 면담한 결과,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주재원이 한국의 최신 경제·산업 정보 갈증이 있었다”며 “이번 교육과정으로 외국기업·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국에 대한 투자 증가와 한국에 우호적 인사 저변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열(왼쪽에서 9번째) 코트라 사장과 국내 15개 외국상공회의소 관계자가 9일 교육 협력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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