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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위하고’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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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은 기자I 2021.01.15 10:50:09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안전성·편의성 지원
“기존 요금제 그대로 더 강화된 서비스 사용 기대”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더존비즈온(012510)은 국내 대표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인 ‘빌(Bill)36524’를 비즈니스 플랫폼인 ‘위하고’와 통합해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Bill36524 서비스가 위하고에 통합됨으로써 추가적인 비용 부담과 별도 설치 과정 없이 접속만으로 즉시 전환돼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안전성과 편의성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하고 환경에서 운용되는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는 사용자 중심의 개선된 사용자 환경(UI)·사용자 경험(UX)을 기반으로 전자세금계산서 대량 발행, 거래처 정보 조회 등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한 서비스 편의성과 활용성을 개선했다. 혁신금융서비스인 매출채권팩토링 등 세금계산서와의 연동 기능도 추가했다.

또 기업의 기본적인 업무 처리에 필요한 업무용 메신저, 메일, 웹스토리지, 거래처·연락처·일정 관리, 문자, 조직도, 회사게시판 등 다양한 업무용 서비스도 추가적으로 통합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기존 Bill36524 사이트 노후화와 플래시 지원 종료 등 이슈에 맞춰 최신 기술이 적용된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인 위하고로의 서비스 통합 및 전환을 추진해 왔다”라며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진화하는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Bill36524 서비스에 남아 있는 포인트와 데이터는 위하고로 자동 이관되며 사용하던 요금제도 변함없이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전자세금계산서 외 전자계약, 전자팩스, SMS 발송, 이메일 등 별도 기능들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기존 Bill36524 사이트에서 기존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위하고 전환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Bill36524 사이트 내 고객센터에 마련된 FAQ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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