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는 북측이 제의한 대로 오늘 오전 10시10분께 판문점을 통해 우리 국민의 신병을 인수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지난 24일 지난달 말 불법 입북한 남한 주민의 신병을 확보하고 있으며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그를 설득해 부모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돌려보내기로 결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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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은 조선적십자회 위원장 명의의 통지문을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보내 26일 판문점을 통해 마씨를 남측에 인도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오늘 마씨가 판문점을 통해 귀환하게 됐다.
정부는 마씨 건강상태 등을 점검하고 입북 경위 등에 대한 확인절차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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