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쇼핑" 롯데홈쇼핑, 콘텐츠 중심 모바일 앱 개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지우 기자I 2026.01.27 08:37:48

브랜드·상품 정보와 프로그램 커뮤니티 한 화면에
큐레이션관 ‘체크인100’ 일평균 방문자 1만명 돌파
‘콘텐츠홈’ 체류 시간 60%, 방문자 수 40% 증가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앱을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보 탐색과 소통, 구매로 이어지는 고객 경험 중심의 쇼핑 환경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롯데홈쇼핑 앱 화면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이번 개편에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쇼핑 과정 전반의 이용 흐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고객의 실제 소비 패턴과 콘텐츠 이용 행태를 분석해 원하는 상품 정보를 빠르게 찾고, 프로그램 및 콘텐츠 관련 소통이 쉽도록 화면 구성을 재정비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웹진, 숏폼, 커뮤니티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이 트렌드와 브랜드 정보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관심 있는 상품을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매출 상승과 함께 방문자 수, 고객 체류 시간이 함께 증가하며 앱 이용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새롭게 선보인 큐레이션관 ‘체크인100’은 매주 2회 레포츠, 식품, 리빙, 패션, 뷰티, 잡화 등 주요 카테고리별 트렌드와 인기 브랜드 100곳을 선정해 브랜드별 대표 상품을 제안한다. ‘오늘의 브랜드’, ‘브랜드 인기 상품’, ‘트렌드 브랜드’, ‘주목해야 할 브랜드’, ‘숏폼으로 만나보는 브랜드 소식’ 등 웹진 형식으로 구성해 고객이 한눈에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오픈 20일 만에 일평균 방문자 수 1만명을 기록했으며, 누적 주문액도 40억원을 돌파했다. TV방송 프로그램 전용 공간인 ‘콘텐츠홈’도 시청, 구매, 소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경험형 쇼핑 구조로 재편했다. ‘엘쇼’, ‘최유라쇼’, ‘요즘쇼핑 유리네’ 등 대표 프로그램별 판매 상품, 혜택, 고객 의견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객 문의 중심이던 게시판을 출연진, 제작진과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확대해 리뷰와 일상 공유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개편 이후 고객 체류 시간은 60% 이상, 이용자 수는 40% 이상 증가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고객이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고객 편의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