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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수량을 2판으로 한정했다. 오는 31일 1차 물량 약 3만 6000판 선착순 판매를 시작한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일 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계란 수급 불안에 대비해 미국산 신선란을 시범 수입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홈플러스는 농림부의 수입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후 설날 연휴를 2주 앞두고 신속한 판매에 나선다. 5일간의 검역과 위생검사 후 세척, 소독 과정을 거쳐 안정성도 갖췄다.
홈플러스는 과거 2021년, 2024년에도 미국산 계란을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 바 있다. 당시 준비된 물량은 단기간에 완판됐다.
2023년 판매한 스페인산 계란도 입고 직후 3일 만에 전량 판매됐다. 지난 몇 년간 지속된 고물가로 수입 계란에 대한 고객 호응이 이어진 영향이다.
남기범 홈플러스 낙농&식재료팀 바이어는 “설 명절 필수 식재료를 적정 가격에 공급하고 고객들의 상품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미국산 백색 신선란을 판매하게 됐다”며 “올해도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연중 다양한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장바구니 물가 완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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