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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은 자타공인 흥행퀸 박신혜와 tvN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며 갓벽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여기에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29일 공개된 ‘룸메이트’ 포스터에는 기숙사 301호 식구가 된 네 여자의 모습이 담겼다. 실제 신분을 숨긴 채 위장 취업으로 20살 막내가 된 홍금보를 비롯해, 여성 잡지를 들고 새초롬하게 앉아 있는 고복희(하윤경 분), 악성 곱슬머리에 한 손엔 쿠키를 들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강노라(최지수 분), 다정하고 성실한 성격이 드러나는 따뜻한 미소의 김미숙(강채영 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저마다 다른 서사와 비밀을 지닌 채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에 살며 특별한 워맨스로 똘똘 뭉쳐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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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둔 주판과 여성 잡지로 트렌디하면서도 똑 부러진 성격을 엿보게 하는 고복희, 손가락에 매니큐어를 바르며 해맑게 웃는 강노라, 주방에서 고무장갑을 든 채 수줍은 미소를 짓는 김미숙까지 홍금보와 함께할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들이 차례로 소개된다.
이어 홍금보가 자신을 스무 살 ‘홍장미’라고 소개하자, “스무 살? 근데 이렇게 노안이라고?”라며 의문을 제기하는 고복희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내며, 과연 홍금보가 다사다난한 301호 기숙사 생활 속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내년 1월 17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