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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네이버페이, 혁신 결제서비스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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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5.02.25 09:47:12

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형 상품 출시
혁신적 결제서비스 개발 등 협력

24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강태영 농협은행장(오른쪽)과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NH농협은행이 네이버페이와 손 잡고 혁신적 결제서비스를 개발한다. 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4일 네이버페이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을 비롯한 실무진은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방문해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실질적인 서비스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사는 농협은행의 오프라인 금융 인프라에 네이버페이의 디지털 기술과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고객에게 혁신적인 금융 경험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 출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위한 혁신적 결제서비스 개발, 농촌·지역 성장을 위한 금융 및 사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밀도 있는 협력을 추진한다.

강태영 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고객들이 한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를 경험할 마중물 역할이 될 것”이라며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금융서비스를 확대하여 디지털 금융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사의 디지털 금융 생태계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금융 소비자들이 양사의 강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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