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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카본의 초저온 보냉자재는 프랑스 GTT의 최신 기술이 접목돼 선조된 LNG 선박 화물창에 적용된다. 한국카본이 개발한 고성능 초저온 보냉자재는 기화율을 높여 LNG 보관 성능을 향상시켜준다.
한국카본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비록 액수는 크지 않지만 최신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고 향후 중국시장 진출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한국카본은 최근 한 달간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 후동중화조선과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총 483억원의 신규수주를 확보, 초저온 보냉자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