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내년 신차 라인업(투싼·아반떼·그랜저·싼타페)와 관세 인하 및 상쇄,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를 통한 로보틱스 모멘텀 강화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내년 주가 상승 모멘텀은 충분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관세 15%로 인하 시 분기 7200억원의 증익 효과가 예상된다”며 “미국 법인 재고를 감안하면 내년부터 연결 손익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내년 현대차 미국 점유율은 0.3%p포인트 개선될 전망”이라며 “내년 현대차 주요 신차는 아반떼, 투싼 FMC, 그랜저 싼타페 FL으로 미국 중심의 신차 사이클이 도래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신차 모멘텀이 될 팰리세이드(2H25), 투싼, 싼타페, 아반떼(Elantra) 소매 판매 비중은 60%로 연간 판매 50만~60만대 수준”이라며 “신차출시에 따른 물량과 미국 수요 전망(1716만대)을 감안하면 미국 점유율 0.3%포인트 상승은 무난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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