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차별화된 아티스트 라인업에 강화된 MD 전략이 더해지면서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이 기대되며 중국 공연 재개 가능성 높아지는 점 또한 긍정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블랙핑크가 7월 5일 월드투어를 개시하고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2년 반 만의 완전체 신곡 발매인 만큼, 실물 앨범 발매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월드투어 회당 관객 수는 직전 투어의 2배인 6만명에 달해 규모의 경제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가 예상된다”고 짚었다.
베이비몬스터의 경우 첫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는 10월 신보 발매예정이다. 이에 대해 이 연구원은 “동사의 오랜 약점이었던 활동 주기가 확실히 촘촘해진 모습”이라면서 “이처럼 잦은 활동에 따른 노출 증가는 대체로 팬덤 확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초동 판매량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빅뱅은 오는 2026년이 데뷔 20주년으로 완전체 공연 진행 가능성이 유효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공연 진행 시, 2NE1 사례와 동일하게 동사와 협업 가능성이 높다”며 “중국 공연 재개 시 수혜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분기 역시 MD 중심의 안정적 실적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118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46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분기 주요 활동은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14회, 아레나) 및 트레저 월드투어(12회, 홀)이며 월드투어 관련 MD 매출 호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연결 자회사(YG PLUS)의 경우 동사 MD 및 하이브 음반 효과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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