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0일 오후 '2018강경젓갈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황명선(오른쪽) 논산시장이 와카바야시 요헤이 일본 고텐바시장에게 강경젓갈김치를 서로 권하고 있다.
'넉넉한 덤! 최고의 강경 맛깔 젓!'을 부제로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강경젓갈축제는 젓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젓갈 김치담그기, 양념 젓갈 만들기, 가마솥 햅쌀밥과 젓갈 시식 등 젓갈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행사 등이 14일까지 열린다. (사진=논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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