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야크는 올해 이스포 어워드에서 독일 R&D센터가 개발한 원정용 수트 2종과 한국에서 울트라 트레일 러너들을 위해 개발한 트레일 러닝화 1종으로 3관왕에 올랐다. 유일하게 수상한 한국 브랜드가 됐다.
블랙야크는 2013년 ‘B1XG1자켓’으로 이스포 어워드 첫 성과를 이뤄낸 이래 누적 기준 36관왕을 하게 됐다. 특히 2023년부터는 3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중 마운티니어링·클라이밍 부문 상위 5위권에 선정된 원정용 수트 2종은 알피니스트를 위한 블랙야크의 대표 제품이다. 고산 탐험을 위해 고안된 모델답게 고성능 모듈 시스템을 적용했다.
하이브리드 단열재로 1200g의 무게를 구현한 ‘DNS 와투시 라이트 익스페디션 수트’는 극한으로 춥고 습한 외부 환경 조건에서도 강력한 보온성과 빠른 건조, 탁월한 통기성을 제공한다. 또한 ‘DNS 자바리 G2 고어텍스 수트’도 초경량 3중 구조의 고어텍스 퍼포먼스 소재를 활용해 뛰어난 방수 기능을 갖췄다.
‘스카이 애로우 D TR 슈즈’는 블랙야크의 러닝·트레일 러닝 부문 첫 출품작이자 수상작이다. 오프로드 자동차 타이어에서 영감을 받아 외관에서부터 튼튼함이 느껴지는 아웃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내년 2월 국내 출시 예정이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필드테스트를 거치며 프리미엄 기능성에 집중했던 블랙야크의 노력이 세계 최대 박람회에서 누적 36관왕 기록이라는 성과로 이어지며 글로벌 성장과 브랜드 영향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브랜드로의 포지셔닝과 현지 중심의 유통 채널 확보를 통해 블랙야크만의 글로벌 청사진을 뚝심 있게 그려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