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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순서로 진행된 특별 대담에서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와 성김 현대차(005380) 사장(태평양 비상임고문)이 ‘미국 외교 정책과 한미 관계’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김 회장과 성 사장은 최근의 한미 관세 협상, 한국 기업의 대미(對美) 투자와 비자 제도 개선 필요성, 그리고 공급망·첨단기술·청정에너지 협력 등 양국이 직면한 핵심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일본산 자동차 관세가 15%로 인하된 반면 한국산은 여전히 25%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이 같은 불균형이 국내 산업과 투자 환경에 미칠 파급 효과가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제임스 김 회장은 “지금은 한·미 관계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한국의 새 정부가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암참은 회원사들이 이러한 변화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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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남 고문은 최근 불거진 미국 비자 문제와 한·미 안보 관계, 한·일 관계, 남·북한 관계 등 복잡한 외교 현안을 다뤘다. 40년간 외교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깊은 식견을 바탕으로, 각 현안이 한국과 국제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전망을 분석했다.
지난 2월 대한상의 ‘대미 통상 아웃리치 사절단(경제사절단)’ 멤버로 미국을 방문해 협력 방안 논의 과정을 지원하기도 한 최병일 고문은 ‘한미 통상 협정의 주요 쟁점과 현황 및 전망’에 대한 설명과 분석을 제공했다.
고승범 고문은 국내·외 경제 상황 진단과 2026년 경제 전망으로 토론을 시작했다. 고 고문은 이재명 정부의 경제성장 전략과 재정, 통화, 금융 정책 등 정책 방향을 분석하고 전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