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의 TNGT는 자체 개발한 플리츠 원단을 적용한 ‘요요기 플리츠’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와이드핏 팬츠는 출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됐고, 세 차례에 걸쳐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카라 티셔츠도 긴팔 셔츠, 리넨 셔츠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빠르게 완판됐다.
알레그리는 독자 개발한 물결 패턴 플리츠 원단을 활용한 오픈카라 셔츠와 셋업 반바지로 눈길을 끌었다. 블랙 컬러 셔츠는 출시 일주일 만에 전 사이즈 품절됐고, 반바지 역시 고급스러운 주름 디테일 덕분에 격식 있는 장소에서도 착용 가능한 제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질스튜어트뉴욕은 플리츠 제품군을 셔츠와 팬츠에서 점퍼, 자켓 등 아우터류까지 확장 중이다. 특히 후드형 플리츠 점퍼는 간절기와 여름철 실내 환경에서 두루 활용 가능해 출시 직후 초도 물량 90% 이상을 판매하며 두 번째 리오더에 돌입했다. 세미 오버핏 셔츠와 투턱 테이퍼드핏 팬츠 역시 꾸준한 리오더 요청을 받고 있다.
LF 관계자는 “플리츠는 더위 속에서도 단정한 스타일을 유지하고자 하는 남성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로 떠올랐다”며 “과거 여성복에서만 소비되던 아이템이 남성복의 핵심 소재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계절 한정 트렌드가 아닌 남성복의 ‘기본템’으로 정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벽배송 없이 못 살아" 탈팡의 귀환…쿠팡 완전회복+α[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55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