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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현장 전문가들이 직거래사업자의 경영상 문제를 진단하고 매장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정부의 직거래 지원사업이 추진된 2013년부터 농산물 직거래는 사업자 수, 규모 등의 측면에서 성장을 지속해왔다.
대표 직거래사업자인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원사업을 추진한 2013년 32개소에서 지난해 229개소까지 늘었다. 직거래규모는 같은기간 1조6362억원에서 4조516억원까지 증가했다. 다만 직매장의 절반 가량은 아직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농식품부는 파악했다.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직거래사업자는 직거래종합정보시스템에 들어가면 해당 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마케팅·홍보, 경영진단 등 전문가 2~3명으로 구성한 상담지원단은 매장을 직접 찾아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교육·홍보·특판 등 필요 분야 사업 예산도 지원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영세소농들이 안정적인 직거래 판로기반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직거래사업장 경영실태를 지속 점검하고 지원이 필요한 매장은 신청이 없어도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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