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한국조리과학고서 ‘창작 요리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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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5.12.17 08:26:24

스프 출시 55주년 기념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오뚜기(007310)는 지난 15일 경기도 시흥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이하 한조고)에서 ‘제16회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창작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제16회 오뚜기 창작요리경연대회 단체사진. (사진=오뚜기)
이번 대회는 오뚜기 스프 출시 55주년을 맞아 분말·액상 스프를 활용한 음식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조고 2학년 재학생 204명(70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오뚜기 분말 스프 7종과 액상 스프 5종 중 1종 이상을 활용해 독창적인 레시피를 선보였다.

심사에는 오뚜기 임직원과 이유석 오뚜기 연구소 마스터쉐프, 신동민 멘야미코·당옥 오너쉐프 등 6명이 참여했다.

최고 영예인 ‘오뚜기상’은 이슬아, 이시은, 장시우 학생 팀이 차지했다. 이들은 △베이컨감자스프 크림 소스를 곁들인 떡갈비 △쇠고기스프 육수를 활용한 편수 △옥수수스프를 활용한 옥수수떡르트 등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등 총 6팀이 수상했다.

오뚜기는 2013년부터 학생들이 식품외식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대회를 진행해왔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경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조리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것은 물론, 오뚜기 제품의 다양성과 활용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랐다”며 “앞으로도 미래 식품산업 인재와의 교류를 확대해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제품 지원 등을 통해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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