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창작희곡공모의 주제는 ‘경기도’로 창의적인 시선으로 날카롭게 시대를 반영한 우수 작품을 발굴한다.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의 접수를 거쳐, 총 2차 심사를 통해 12월 4일 대상 1편과 우수상 1편으로 총 당선작 2편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진 및 기성작가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경기도의 역사·문화·인물·구전·설화·민속·산업·현대사·공동체 등을 소재로 한 창작희곡 작품으로 응모하면 된다. 이전의 공모와는 다르게 경기도가 작품의 배경으로만 머무르는 것을 넘어, 경기도의 정체성과 이야기가 핵심적으로 녹아있는 작품을 찾고 있다.
그간 창작희공공모를 통해 ‘위대한 뼈’, ‘죽음들’, ‘부인의 시대’, ‘우체국에 김영희씨’, ‘버닝:타오르는 삶’, ‘세 개의 화령전 작약’ 등 작품이 발굴된 바 있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경기도극단 관계자는 “2026년 경기아트센터-경기도극단의 연습과 준비과정을 거쳐 낭독극으로 관객을 만나게 될 참신한 작품을 찾고 있다”며 “제5회 창작희곡공모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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