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와이 '고령자친화기업' 선정 "지속가능한 기업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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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기자I 2025.08.15 10:00:00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2분기 기업에 선정
향후 5년간 60세 이상 근로자 5명 고용 등 일자리 제공

[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종합 닭고기 전문기업 ㈜티와이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2분기 ‘고령자친화기업’에 선정됐다.

㈜티와이 사옥 전경.(사진=㈜티와이)
15일 티와이에 따르면 이번 고령자친화기업 선정으로 향후 5년간 60세 이상 근로자 5명을 안정적으로 고용하고, 고령층의 경력과 경험을 살린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고령자친화기업 지정 기업에 대해 평균 1억40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하며, 근무환경 개선과 설비 보강을 지원한다.

티와이는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가마치통닭’과 다양한 외식업체에 고품질 닭고기 제품을 공급하며, 도계부터 가공, 도·소매 및 부산물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

최근 저온·신선 유통 설비를 확충하고, 약 1600팔레트를 수용할 수 있는 500평 규모의 물류창고를 증설하는 등 생산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충남 예산 지역 내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연간 2500만수 이상의 닭고기를 도계·가공해 전국 각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고령자 고용 계획에는 품질 선별, 입·출고 관리, 물류센터 운영 보조 등 꼼꼼함과 책임감이 요구되는 업무가 포함된다. 회사 측은 “이번 복지부 고령자친화기업 선정은 단순한 고용 창출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라며 “고령 근로자 채용을 통해 사회와 함께 고령화 시대의 변화를 수용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재곤 티와이 대표는 “신선한 닭고기를 전하는 일은 단순한 유통을 넘어, 고객의 식탁과 건강을 책임지는 사명”이라며 “고령 근로자와 함께 지역 사회와 고령화 시대를 품어가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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