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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균 VC협회장 "벤처투자 출자 재원 확대 등으로 기업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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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25.05.29 09:32:25

28일 스타트업 글로벌 아웃바운드 정책 세미나 발언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VC)협회장은 “좋은 기업이 적절한 투자를 받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벤처투자 출자 재원 확대와 국내 기업의 해외 상장 지원 등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글로벌 아웃바운드 정책 세미나(사진=VC협회)
김 회장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열린 ‘스타트업 글로벌 아웃바운드 정책 세미나’에 참여해 “올해 1분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액 2조6000억원 중 벤처캐피탈이 많은 부분을 집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축사 및 인사말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제도적 기반을 다져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참석한 유종필 창업진흥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스타트업 글로벌화에 있어 실행력 있는 전략 수립과 제도적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한 중요한 계기 ”라며 “지속적으로 민간과 협력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세미나는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른 국내 스타트업의 애로사항 진단 △해외 진출 정책 및 지원 전략 △글로벌 진출에 따른 투자 리스크와 회수 전략 등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책토론 세션에서는 “구조적 변화에 따른 기존 정책의 한계성을 인지하고 변화되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거점형 스타트업 지원 센터 설치를 통해 현지 진출을 위한 직접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 등의 의견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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