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희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양지엔화(Yang Jianhua) 에어마카오 부사장은 14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인천~마카오 노선 공동 운항 조인식을 맺었다.
이번 조인식으로 아시아나 승객은 에어마카오가 매일 1회 운항하는 인천~마카오 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아시아나의 인천~홍콩 노선 주28회(매일 4회) 운항편을 활용해 마카오와 홍콩 노선 결합 스케줄이 가능하게 됐다.
아시아나와 에어마카오가 공동 운항하는 인천~마카오 항공편은 약 200석 규모의 A321 항공기가 투입된다. 매일 인천~마카오 오전 8시 출발, 마카오~인천 오전 2시 출발 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공동 운항으로 아시아나의 공동 운항 네트워크는 총 24개 항공사, 18개 국가, 246개 노선으로 확대됐다. 에어마카오는 1994년 9월에 설립해 총 14대의 항공기로 중국, 한국, 일본 등 아시아지역 20개 도시를 운항하는 항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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