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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ICT, 더존비즈온 OmniEsol과 ‘타임키퍼’ 연동… 서비스 확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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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11.02 09: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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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관리 솔루션과 비즈니스 플랫폼 연동 개발 완료… 실근로시간 데이터 급여·인사에 자동 연계
근태 마감 부담 덜고 급여 정확도 높여… 전략적 파트너십 협력 확대로 양사 고객 대상 마케팅 본격화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KG ICT(대표 이상준)는 자사 통합 근태관리 솔루션 ‘타임키퍼(TimeKeeper)’와 더존비즈온의 차세대 비즈니스 플랫폼 OmniEsol 간 연동 개발을 마치고 양사 고객 대상 서비스 확대를 본격화했다고 2일 밝혔다

KG ICT는 자사의 통합 근태관리 솔루션 ‘타임키퍼(TimeKeeper)’와 더존비즈온의 차세대 비즈니스 플랫폼 OmniEsol 간 연동 개발을 마치고 양사 고객 대상 서비스 확대를 본격화한다.
KG ICT는 자사의 통합 근태관리 솔루션 ‘타임키퍼(TimeKeeper)’와 더존비즈온의 차세대 비즈니스 플랫폼 OmniEsol 간 연동 개발을 마치고 양사 고객 대상 서비스 확대를 본격화한다.
이번 연동은 양사가 2024년 8월 OmniEsol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협력 범위를 솔루션 간 연동으로 확대한 것이다. 양사는 KG그룹 계열사의 ERP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OmniEsol 공급 확대에 협력해 왔다.

타임키퍼는 노버스메이가 개발하고 KG ICT가 국내 단독 총판을 맡은 근무시간관리 솔루션이다. PC-OFF 기능과 모바일 앱, 웹, PC 에이전트를 통해 사무직·외근직·현장직 등 다양한 근무 형태의 출퇴근과 근무시간을 관리한다. 주 52시간제와 시차출퇴근제·선택근무제·재택근무제 등 유연근무제, 연장·야간·휴일근로 관리 기능을 지원하며, 클라우드형(SaaS)과 구축형(On-Premise) 중 선택해 도입할 수 있다.

이번 연동으로 타임키퍼에서 기록·집계하고 결재를 거친 실근로시간 데이터가 OmniEsol로 자동 전송된다. 연장·야간·휴일근로를 구분해 집계하고, 승인된 근무 실적을 OmniEsol 급여에 반영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급여 담당자가 근태 데이터를 엑셀로 내려받아 수기로 정리하던 절차를 줄일 수 있다.

조직·인사 정보도 OmniEsol을 기준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OmniEsol 인사관리(HR) 모듈의 근로계약서 기능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양사는 이를 통해 월별 근태 마감과 급여 정산 업무를 간소화하고, 수기 입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락과 오류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OmniEsol은 전사적자원관리(ERP)를 비롯해 그룹웨어와 문서 관리 등 주요 업무 솔루션을 통합한 더존비즈온의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그룹사 경영관리와 실시간 관리회계, IT 일반통제(ITGC) 대응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양사는 연동 개발 완료에 맞춰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더존비즈온은 통합 근태관리가 필요한 ERP 고객에게 타임키퍼 연동을 제안하고, KG ICT는 ERP 교체나 고도화를 검토하는 타임키퍼 고객에게 OmniEsol을 소개할 계획이다. 연동을 도입하는 OmniEsol 고객에게는 무상 진단 컨설팅과 맞춤형 설계, 데이터 연동 구축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상준 KG ICT 대표는 “타임키퍼 솔루션은 단순 근태관리를 넘어서 다양한 근무형태와 휴가, 출장 등에 따라 정확한 근태관리가 가능하며 PC-OFF 기능을 통해 연장 근무에 대해 정확한 한도 관리가 가능한 통합근태관리 솔루션”이라며 “더존비즈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OmniEsol 사용 기업의 근로기준법 준수 및 인사관리자들의 편의성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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