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16시간 연속 사용”…신일전자, ‘4ℓ 가열식 가습기’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응태 기자I 2025.10.15 09:30:11

대용량 수조 적용…시간당 최대 500㎖ 가습량 구현
실내습도 변화에 따라 분무량 자동 조절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002700)는 신제품 ‘4ℓ(리터) 가열식 가습기’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일전자가 출시한 4리터 가열식 가습기 제품 이미지. (사진=신일전자)
이 제품은 가습기 물통을 내열 유리 소재의 4리터 대용량 수조로 설계해 작동 상태와 수위 변화를 외부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시간당 최대 500㎖(밀리리터)의 가습량을 구현해 넓은 공간에서도 최대 16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실내 습도 변화에 따라 분무량을 3단계로 자동 조절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위생과 안전성도 강화했다. 스테인리스 가열판을 적용한 포트 분리형 가열 구조로 세균 번식을 억제해 위생적인 수증기를 배출한다. ‘클린 모드’를 활용하면 내부 살균 관리가 간편해 위생 상태를 손쉽게 유지할 수 있다. 내열성이 높은 ‘304 스테인리스’ 소재와 분리 세척이 가능한 구조로 위생 관리가 쉽다.

또 △기울기 감지 자동 전원 차단 △2종 온도 과승 방지 △NTC 온도 센서 △물 부족 감지 수위 센서 △차일드락 안전 잠금 등 5중 안전장치를 탑재해 사용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감성적 요소도 눈에 띈다. 7가지 컬러의 발광다이오드(LED) 무드 램프로 공간 분위기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수면모드에서는 모든 빛을 차단해 편안한 수면 환경을 돕는다.

이 제품은 오는 30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27%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4리터 가열식 가습기는 안전성을 더한 기능과 감성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일상 속 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어 줄 제품”이라며 “쌀쌀하고 건조해지는 가을, 겨울철 1~2인 가구를 비롯해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