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첫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로 카우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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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9.19 08:41:5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유니클로는 현대 예술가 ‘카우스’(사진)를 브랜드 최초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유니클로
카우스는 ‘모두를 위한 예술’이란 유니클로의 철학 아래 추진되는 이니셔티브를 매장 내 예술 행사 및 미술관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카우스는 차세대 라이프웨어 제품 개발에도 참여한다. 그의 첫 컬렉션은 올해 가을·겨울(FW) 시즌에 출시된다.

유니클로는 그간 다양한 아티스트, 디자이너 및 여러 창작자와 협업해 왔다.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는 새로운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도모하고,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콘셉트를 제안하는 동시에 그래픽 티셔츠 디자인 콘테스트인 ‘UTGP(UT 그랑프리)’에도 참여한다.

더불어 유니클로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와 함께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포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카우스는 “오랫동안 함께해온 유니클로와의 파트너십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브랜드 최초의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역할을 통해 글로벌 아트 커뮤니티 및 다양한 아티스트와 연계해 유니클로의 차세대 협업을 큐레이션하고, 새로운 라이프웨어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존 제이 패스트리테일링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총괄은 “유니클로가 라이프웨어를 통해 의류 산업을 재정의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카우스 역시 예술계의 전통적인 경계를 허물고 있다”며 “유니클로의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로서 카우스는 예술과 창의성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참여를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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