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진 레드 라인은 토너, 세럼, 크림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백미꽃 추출물로부터 유래한 진정 특허 성분인 ‘DERMA-CLERA™’가 함유되어 있어 외부로부터 쉽게 자극받아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오리진 레드 살리실산 세럼’은 기존 세럼들이 세안 후 사용하는 것과 달리 씻어내는 워시오프 타입의 세럼으로, 세안 후 기초케어 첫 단계에서 물기 없는 얼굴자극 없이 부드럽게 피부에 묵은 각질과 피지를 부드럽게 케어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가볍게 흐르는 에센스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촉촉한 사용감을 가지고 있으며,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임상 완료된 제품이다.
한편, 네시픽은 신제품 오리진 레드 살리실산 라인 3종 출시 기념으로 30% 할인 및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네시픽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