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 롯데월드몰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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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1.26 09:30:1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롯데물산은 롯데백화점과 함께 롯데월드몰내 모든 가로형 키오스크(무인 정보 단말기) 21대를 배리어프리(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키오스크로 교체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롯데물산
이번 조치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기기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롯데월드몰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휠체어 사용자 눈높이에 맞춰 낮은 화면 기능을 도입했다.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음성 안내 기능과 고대비, 확대 기능도 갖췄다. 롯데월드몰내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롯데시네마 등 개별 업장들도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운영 중이다.

또한 길찾기 기능을 고도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롯데월드타워·몰에서 롯데백화점 잠실점, 캐슬플라자까지 검색 범위를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이슬기 롯데물산 AI 랩팀장은 “국내 대표 복합쇼핑몰로서 모든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세심한 배려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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