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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상민은 “이혜정 씨는 배우 남편이 베드신 찍을 때 미치겠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보통 그런 걸 신경 안 쓰던데?”라고 물었다.
이혜정은 “신경 안 쓴다. 연기를 하는 직업이지 않나”라며 “오히려 (과감한 연기를) 너무 했으면 좋겠다는 사람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집에 남편 대본이 놓여있더라. 너무 재밌어서 후루룩 읽었다. 근데 그 안에 베드신이 있었다”며 “이 장면을 너무 재밌게 읽은 만큼 상상의 나래가 펼쳐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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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혜정은 “그 다음부터는 방법을 찾자고 했다. 다시 한번 알레르기가 나기 전에 (베드신 예행 연습을) ‘하고 갈까?’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혜정은 고충이 또 있다면서 “역할에 따라 남편 눈빛이 달라진다. 최근에 악역을 더 많이 했다. 집에 있을 때도 그 눈빛으로 온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은 역할에서 빠져나왔다고 하는데 남편을 불렀을 때 쳐다보는 눈빛이 다르다. 그러면 밖에 나갔다 오라고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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