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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페이 앱으로 택시 호출·요금지급 한번에

정재훈 기자I 2025.03.18 09:40:55

市, 코나아이·개인택시조합 등 협약 체결
4월부터 575대 개인택시 요금결제 가능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페이로 택시 호출과 요금 지급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경기 파주시는 지난 17일 코나아이, 개인택시조합, 브랜드콜위원회와 ‘택시요금 지역화폐 결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파주시 제공)
협약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택시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파주시에서는 내달 1일부터 개인택시 575대를 대상으로 택시요금 지역화폐 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민들은 파주페이(경기도지역화폐) 앱이나 ‘브랜드콜’을 통해 택시를 호출하거나 길에서 택시에 승차해서도 간편하게 지역화폐로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단, 카카오티(T) 호출 시 자동결제 이용은 불가하다.

파주페이 인센티브를 통해 최대 10%의 요금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더 저렴한 요금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코나아이의 택시호출 시스템이 파주페이 앱에 추가되면서 시민들은 파주페이 앱을 통해 손쉽게 택시를 호출하고 자동결제까지 가능해져 호출 및 결제 과정이 한층 간편해진다.

또 천원택시와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택시 이용 시에도 파주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지역화폐 가맹점 가입 요건 제한으로 개인택시에 대해서만 시행하지만 시는 일반(법인)택시도 경기도 지역화폐 심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다.

김경일 시장은 “택시요금 지역화폐 결제 사업은 시민들에게 저렴한 요금과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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