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풍산(103140)은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000원(5.46%) 오른 5만 7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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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과 발표에 이어 수입된 구리에 대해서도 조사를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 내수 부양 효과와 제한적인 공급 여건 상황까지 고려하면 구리 가격 상승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풍산의 국내 생산 품목은 미국 판매 비중이 없으며, 자회사 PMX(미국법인)를 통한 생산 역시 원료를 미국 내 권역에서 대부분 조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관세 이슈는 풍산에 호재로 판단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