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일본 인기 ‘젤리형 건강기능식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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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1.26 09:29:56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 3종 단독 출시
"맛·휴대성 갗준 간편 섭취형 상품 관심 증가"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일상 속 건강을 챙기는 트렌드에 맞춰 젤리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GS25는 오는 28일 일본에서 대중적으로 판매되는 젤리형 건강기능식품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를 단독으로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건강기능식품이 ‘챙겨 먹는 습관’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진화하자, 수요 공략에 나선 것이다.

모델들이 GS25에서 일본 젤리형 건기식인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UHA 미카쿠토는 국내에서도 ‘푸쵸’와 ‘코로로 젤리’로 잘 알려진 브랜드다.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는 일본 여행 시 필수 구매 아이템이자 직구 인기 상품으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GS25가 선보이는 상품은 총 3종(철분·비타민C·멀티비타민)이며 국내 기준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는 상품은 철분·비타민C 2종이며 멀티비타민은 일반식품이다. 10일분(1일 2개 기준)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58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2월 말까지 4900원에 판매한다.

GS25는 지난해 8월부터 5000원 이하 소용량 건기식 상품을 중심으로 건강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현재 전국 5000여 개 GS25 매장이 건기식 인허가를 취득해 총 30여 종의 상품을 운영 중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25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5조 9626억원에 달한다.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건강기능식품 구매 경험이 있을 정도로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GS25는 젤리형 건강기능식품이 편의점의 ‘간편 구매 및 즉시 섭취’ 특성과 잘 맞는 상품군으로 보고 있다. 또 건기식 신규 고객 유입은 물론 소비층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웅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MD는 “건강이라는 키워드가 일상 속에 자리 잡으면서 맛과 휴대성을 갖춘 간편 섭취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GS25는 모든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를 비롯한 차별화된 건기식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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