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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비에스 에코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LED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과불화탄소(PFCs)를 포함한 유해가스를 처리하는 장치인 스크러버를 개발해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 검증 및 납품하고 있다.
박정재 아이티센 대표는 “이번 지엔비에스 에코와의 MOU를 통해 금, 은 등 실물원자재 외에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서도 STO사업을 추진하게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아이티센의 STO 관련 기술력 및 노하우를 통해 아이티센의 STO 사업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