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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KBO 굿즈 나흘 만에 2.5만개…팬덤 소비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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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4.13 09:27:00

첫날 주문액 333% 초과…신규 유입 65%
마스코트 굿즈 완판…라인업 10종 확대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CJ온스타일이 선보인 KBO 협업 굿즈가 출시 직후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다. 스포츠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팬덤 커머스’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CJ온스타일이 단독 선공개한 KBO 굿즈 라인업 (사진=CJ온스타일)
13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지난 9일 출시한 KBO 10개 구단 협업 굿즈는 나흘 만에 누적 판매량 2만 5000개를 돌파했다. 출시 첫날 주문액은 목표 대비 333%를 웃돌았고, 신규 고객 비중도 65%에 달하며 유입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흥행은 KBO 리그의 관중 증가세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보는 야구’를 넘어 ‘소장하는 야구’로 소비 방식이 확장되며 굿즈 수요가 빠르게 반응했다. 실제 인기 마스코트를 활용한 일부 상품은 오픈 1분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상품 구성도 차별화했다. 텀블러, 스트로우 커버, 타월키링, 피크닉매트, 양우산 등 10여 종으로 라인업을 넓혀 선택 폭을 키웠다. 유통업계 스포츠 굿즈 가운데서도 최대 수준의 구성으로 ‘고르는 재미’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콘텐츠 기반 유입도 확대됐다. 티빙 내 기획전 클릭 수는 평소 대비 약 2배 증가했고, 출시 당일 앱 인기 랭킹 상위 10개 중 7개를 해당 굿즈가 차지했다. 앞서 진행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역시 일반 방송 대비 10배 수준의 참여도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관련 상품 판매를 이어간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KBO 리그의 폭발적인 인기와 CJ온스타일의 상품 기획력이 결합되며 예상치를 뛰어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팬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확산시키는 소비 구조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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