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우리은행, 고객 소비성향 고려한 카드 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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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기자I 2026.02.23 09:19:17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삼성카드가 우리은행과 함께 고객의 소비성향에 맞춘 제휴카드 5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우리카드)
이번에 출시하는 우리은행 제휴카드는 지난해 7월 체결된 양사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카드로 우리은행 이용 고객의 다양한 소비성향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우리은행 SAVE 삼성카드’는 전월실적과 상관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결제 시 기본 0.7%, 건당 10만원 이상 결제 시 1%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아울러 △‘우리은행 WAVE 삼성카드’는 할인점 연 1회 3만 5000원 할인, 쇼핑업종 최대 2% 포인트 적립 △‘우리은행 LIVE 삼성카드’는 의료비 20%, 보험료 10% 할인 △‘우리은행 WIDE 삼성카드’는 여행 업종에서 연간 최대 6만원 할인(2만원 X 3회), 해외이용금액의 2% 포인트 적립 △‘우리은행 DRIVE 삼성카드’는 리터당 최대 150원 주유할인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외에 제휴카드별로 영화, 편의점, 이동통신, 커피전문점, 디지털컨텐츠 등 일상 생활의 다양한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제휴 삼성카드 5종은 우리은행 창구 및 비대면 채널(우리WON뱅킹)을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제휴카드별 연회비, 전월 이용실적, 혜택 대상 업종과 혜택 제공 횟수 등 세부적인 내용은 우리은행 앱과 삼성카드 홈페이지·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우리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소비성향에 맞춘 5종의 제휴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과의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 혜택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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