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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도 온다…파라다이스시티, ‘K팝 성지’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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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9.26 09:01:4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파라다이스시티는 K팝 페스티벌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프리 메들리 공연이 열리고 있는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사진=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는 대규모 뮤직 페스티벌 ‘매들리 메들리’의 사전 행사 격인 ‘프리 메들리’ 공연을 매주 개최 중이다.

지난 7월 첫 선을 보인 프리 메들리 공연에는 지난달 30일까지 소수빈, 김필선, 까치산, 안예은, 고고학 등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해왔다.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에서는 추석 연휴를 앞둔 27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 프리 메들리 공연을 진행한다.

27일에는 Tabber, 지소쿠리클럽, 스킵잭이 무대를 꾸민다. 다음달 4일에는 비와이, 폴블랑코, JUTO가, 다음달 11일에는 키드밀리, 양홍원, 노엘 등이 공연을 펼친다.

프리 메들리 공연은 파라다이스시티 방문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본 행사인 매들리 메들리는 다음달 18일부터 이틀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된다. 본 행사 1일차엔 지드래곤이 출연을 확정했다. 지드래곤이 국내 페스티벌에 단독으로 출연하는 것은 매들리 메들리가 처음이다.

이외에도 2일차엔 소녀시대 태연이 출연하며 김창완밴드, 코드쿤스트, 쿠기, 우원재, 이센스, 김광진, 식케이, QWER, 볼빨간 사춘기, pH-1 등 유명 뮤지션들이 본 행사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매들리 메들리 입장 티켓은 멜론티켓과 크림, 예스24 티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총 5번의 프리 메들리 공연 중 3번 이상 참석해 스탬프를 받으면 본 행사 티켓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파라다이스시티는 아시안팝페스티벌부터 최근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까지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K팝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라다이스시티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풍성한 문화 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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