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리차드 퀸 패션 디자이너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누디트 익선에서 열린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2 공개 행사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2'은 '오렌지 로즈', '데이지' 두 가지 버전의 디자인으로 국내에 출시되며, 망고, 바나나의 풍부한 과일향에 더해진 딸기잼, 배, 복숭아의 달콤함을 베이스로 스파이시하고 스모키한 풍미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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