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2015 제조업 포럼]이영수 원장 "제조 설계기술 고도화로 생산성 높여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승현 기자I 2015.10.30 14:00:58

"웹 기반 설계기술 적용하면 생산성 향상·IT기술혁신 가능"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이영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은 30일 제조공정 설계기술 고도화로 산업 생산성을 높이자고 제안했다.

이 원장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15 코리아 제조업(JEJOUP) 혁신포럼’에서 개회사를 통해 “생산성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이자 국가경제 지속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생산기획 단계부터 제조공정 설계가 가장 중요한 이슈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데일리가 공동 주최한 2015 코리아 제조업 혁신포럼은 정부의 ‘제조업 혁신 3.0 전략’에 맞춰 제품 및 공정설계 관련 소프트웨어 기술동향과 이를 활용한 스마트공장 구축사례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전문가 토론을 통해 혁신기반의 제조업 미래를 모색한다.

이 원장은 “정부는 제조기반 설계기술 고도화를 위해 생산설계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보급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웹 기반의 설계기술이 제조업에 적용되면 생산성 향상과 함께 IT 기술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생산연은 제조업 설계기술 고도화 산업에 대응하고 다각오는 디지털 혁명에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원장은 “오늘 자리가 제조업에 대한 고민과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향후 제조업 발전방향을 모색해 대외 경쟁력을 강화화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이영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이 3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5 JEJOUP 혁신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