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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는 참가자 특성에 맞춘 대상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도입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아동 및 청소년 대상 클래스에서는 눈높이에 맞춰 나만의 치킨 박스 꾸미기와 브랜드 퀴즈 등 놀이 요소를 접목해 흥미를 유발했다.
외식 조리 전공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클래스에서는 심화된 조리 실습과 함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입사 Q&A 및 취업 멘토링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조리 환경과 표준화된 레시피를 공개해 식품 안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 점도 특징이다. bhc는 소비자가 직접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확인하게 함으로써 브랜드 신뢰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도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월 현재 외국인 대학생 단체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 참가 신청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쿠킹클래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bhc 관계자는 “지난해 쿠킹클래스는 고객들이 브랜드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깊이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며 “올해도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철학을 공유하고 고객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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