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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그간 비합리적인 유통구조로 인해 국가유산 수리현장에서 특대재, 자연 곡재, 활엽수 등을 확보하기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번 비축 사업이 국산 목재 수급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가유산청은 산림청과 2005년 국가유산 복원용 목재를 공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경복궁, 광화문 등 국가유산 복원에 필요한 소나무 288그루를 3회에 걸쳐 공급받는 등 협력을 지속해왔다.
국가유산청은 “축구장 면적의 10배가량인 7ha 면적에 해당하는 범위에서 자란 목재를 대량 공급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목재 외에도 석재, 안료, 볏짚 등 국가유산수리용 전통재료의 수급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해 국가유산 수리 현장에 고품질의 수리 재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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