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정선 기자]서울 강서구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겨울철 모기특별방제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겨울 모기는 제한된 공간에서만 활동하기 때문에 완전구제가 쉽고, 약품비용과 인력을 줄일 수 있다.
구는 겨울철 도심 모기가 주로 서식하는 아파트나 대형건물 지하실, 정화조, 집수정 등 312개소를 집중 방역한다.
구는 모기 집중 출몰지역, 민원 다발생 지역에서 실태조사를 벌인 후 모기 서식을 확인하면 성충 및 유충구제에 나선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보건소 보건행정과(02-2600-59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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